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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아니쉬 차간티 감독 “키에라 앨런, 베테랑처럼 영화를 이끌고 간다” 극찬

시간2020-11-09 13:17:15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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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세계가 열광한 ‘서치’의 아니쉬 차간티 감독 신작 ‘런’의 주연배우 키에라 앨런이 탁월한 연기력으로 호평 받으며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런’은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병 때문에 외딴 집에서 엄마와 단 둘이 지내던 소녀 ‘클로이’가 엄마에 대한 사소한 의심으로부터 시작해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키에라 앨런은 ‘런’이 첫 장편 영화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몰입감 넘치는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스릴러 장르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사라 폴슨과 연기 호흡을 맞추며 명배우 못지않은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어 영화인들의 관심이 몰리는 것. 신예답지 않은 그녀의 깊이 있는 연기력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며 호평을 보내고 있다.

먼저 아니쉬 차간티 감독은 “그녀의 연기는 환상적이다! 관객들은 키에라 앨런의 연기에 분명히 반할 것이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할리우드 비평가 협회의 설립자인 영화 비평가 스콧 멘젤 또한 “사라 폴슨은 늘 그렇듯 놀라웠지만 정작 스토리를 이끄는 건 신인 키에라 앨런이었다. 그녀는 베테랑처럼 영화를 이끌고 간다”라며 키에라 앨런에게 주목할 것을 강조하기도 했다.

키에라 앨런의 연기가 생생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그녀가 실제 휠체어 사용자라는 점. 평소 휠체어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태어날 때부터 장애 때문에 휠체어를 타야만 하는 ‘클로이’ 역할을 생생하게 연기해낼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키에라 앨런은 한 인터뷰에서 ‘런’에 참여하게 된 계기로 처음 대본을 받아 들었을 때를 꼽으며, “대본을 읽자 마자 알았어요. 이건 정말 하고 싶은 작품이라는 걸요”라고 밝히기도 해 영화에 대한 열정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이기도 했다.

실제로 키에라 앨런은 ‘런’에 캐스팅되기 위해 총 4번에 걸쳐 오디션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오디션 이후로도 꼭 영화에 참여하기 위해 이메일과 문자로 연락을 취하는 열성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영화의 개봉이 가까워지면서 키에라 앨런 또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자신의 SNS에 예고편을 업로드하면서 ‘준비 됐어?’라는 코멘트를 다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그녀는 미국 뉴욕의 컬럼비아 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이처럼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키에라 앨런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드는 ‘런’은 11월 20일 전세계 최초 개봉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올스타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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