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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29)이 우월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조현영은 9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노란색 하트만 남긴 채 사진을 게재했다.
노란색 원피스에 하이힐을 매치하고 찍은 사진이다. 난간에 손을 올린 채 포즈 취하고 있는 조현영이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조현영의 긴 다리 등 늘씬한 각선미. 조현영의 청순하고 발랄한 매력과 함께 남다른 미모가 감탄을 부른다. 같은 레인보우 멤버 노을(31)은 "내가 찍어준 거네"란 댓글을 달고 끈끈한 우애를 보여줬다. 네티즌들은 "예쁘다", "다리 긴 거 봐" 등의 반응.
[사진 = 레인보우 조현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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