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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셰프 최현석의 딸인 모델 최연수가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최연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멋쟁이 선글라스 왕"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틴트 선글라스를 쓴 채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안경으로 청순 아우라까지 물씬 풍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연수는 2018년 케이블채널 엠넷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48'에 출연했다.
[사진 = 최연수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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