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오정연이 자영업자의 애환을 내비쳤다.
오정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에 동절기까지 마주해버린 어느 한 자영업자의 애환… #그리운손님들 #보고싶다 #모두힘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텅 빈 매장에 홀로 앉아 있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정연은 카페를 운영 중.
한편 오정연은 tvN 예능 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오정연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