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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고급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소녀시대 윤아는 7일 자신의 SNS에 네 장의 사진과 함께 "예전에 찍었던-#newyork"라는 문구를 올렸다. 사진 속 윤아는 과거 뉴욕에 방문했을 때 찍은 사진으로 고급스러운 미모와 압도적인 8등신 자태가 감탄을 부른다.
한편, 걸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임윤아는 오는 12월 1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허쉬'에서 24시간이 모자란 인턴 캐릭터로 황정민과 호흡을 맞춘다.
[사진 = 소녀시대 윤아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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