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KBO리그가 포스트시즌 통산 300번째로 매진을 달성했다.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가 10일 18시30분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을 진행하고 있다. KBO는 19시20분에 고척돔이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8200명이 꽉 들어찼다. 9일 1차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매진.
KBO 포스트시즌 통산 300번째 매진이다. 플레이오프 통산 87번째 매진. 올해 포스트시즌 누적관중은 4만6558명이다.
[서울 고척스카이돔. 사진 = 고척돔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고척돔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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