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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노팅힐’ ‘러브 액츄얼리’ ‘브리짓 존스의 일기’ 등 로맨틱 코미디에서 인기를 얻은 휴 그랜트가 어느덧 환갑을 맞은 가운데 신작 ‘언두잉(The Undoing)’에 출연한다고 ET온라인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심리 스릴러 ‘언두잉’은 HBO 미니 시리즈로, 그는 니콜 키드먼과 호흡을 맞춘다.
휴 그랜트는 영국을 대표하는 ‘로맨틱 가이’다.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했던 휴 그랜트도 세월을 비켜가지 못했다.
1960년 9월 9일 태어난 휴 그랜드는 최근 만 60세를 넘겼다. 지난 2월 공개석상에선 더욱 많아진 주름살로 세월의 무게를 실감케 했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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