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론 위즐리 역으로 유명한 배우 루퍼트 그린트가 인스타그램에 가입했다.
그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안녕 인스타. 10년 정도 늦었네. 우리 딸을 소개하기 위해 가입했어”라면서 “여기 웬즈데이 G 그린트를 소개할게. 부디 몸 건강히 잘 지내길 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루퍼트 그린트는 딸을 안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단숨에 200만을 돌파했다.
루퍼트 그린트는 지난 5월 여자친구 조지아 그룸과의 사이에서 딸을 얻었다.
[사진 = 루퍼트 그린트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