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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서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에 방송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한층 예뻐진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달 47kg대의 몸무게를 인증했다.
네티즌은 “미모 리즈 갱신하신 듯”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해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며, MBC 라디오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 = 서유리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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