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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37)가 오는 14일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에 제102대 '황금손'으로 출연한다고 소속사 스타리움엔터테인먼가 12일 발표했다.
소속사는 "서동주는 행운의 여신이 되어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 로또 복권 추첨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동주는 평소 동물보호단체 후원과 유기견 입양 및 임시 보호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도 널리 퍼뜨리고 있다. 활발한 SNS 활동과 방송 출연을 통해 이슈메이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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