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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윤주빈X하경X정희민에 쏟아지는 관심…신예들의 뜨거운 열연

시간2020-11-12 16:19:56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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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날아라 개천용'에서 뒤바뀐 여섯 사람의 운명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연출 곽정환 극본 박상규)'이 억울한 사연을 가진 이들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고 있다. 사회적 약자들의 편에 서서 고군분투하는 국선변호사 박태용(권상우)과 생계형 기자 박삼수(배성우). 과거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피해자의 아픔에 공감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두 사람의 진정성은 씁쓸한 현실 가운데 진한 울림을 남겼다.

오랜 시간 고통받았을 피해자들의 감정을 현실적으로 담아낸 배우들의 연기는 공감의 폭을 넓히며 호평을 받았다. 무엇보다 억울한 누명을 쓴 '삼정시 3인조' 임수철(윤주빈), 강상현(하경), 최재필(정희민)의 사연이 하나둘 밝혀지기 시작하면서 시청자들의 응원도 쏟아졌다. 윤주빈, 하경, 정희민은 신예답지 않은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무리한 표적 수사에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던 이들의 상황을 리얼하게 풀어낸 것.형사들의 가혹 행위로 거짓 진술을 하게 된 세 사람은 살인자가 됐다.

억울한 수감 생활을 하는 동안 부모님을 모두 잃은 최재필과 조현병을 앓은 어머니와 사는 임수철의 사연은 안타까움을 더했다. 넉넉하지 않은 형편의 삼정시 3인조를 지켜보던 박태용은 힘겨운 재심 대신, 현실적인 합의에 마음이 흔들리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의 삶까지 옥죄는 과거의 아픔을 금전적인 보상으로 위로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삼정시 3인조는 박태용, 박삼수와 쉽지 않은 재심을 선택했다. 처음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삼정시 3인조의 용기 있는 행보는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기대케 했다.

여기에 범행을 자백했음에도 풀려난 삼정시 3인조 사건의 진범 이철규, 조덕종, 김원복을 연기하는 신예 권동호, 김균하, 어성욱의 활약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다. 진범을 찾고도 눈감았던 검사 장윤석(정웅인)의 협박에 자취를 감춘 세 사람의 행보는 재심 재판에 결정적인 변수가 될 전망. 제작진은 "재심을 앞두고 자취를 감춘 진범 3인방. 박태용과 박삼수가 이들을 찾아낼 수 있을지 누구도 예상 못 한 반전 있을 것"이라며 "윤주빈, 하경, 정희민을 비롯해 권동호, 김균하, 어성욱까지 떠오르는 신예들의 뜨거운 열연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날아라 개천용'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SBS 제공]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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