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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본명 박지효·23)가 근황을 알렸다.
지효는 12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지효는 "어제 팬싸에서 만나서 넘 방가웠어용😊 (나 셀프메이크업 해따 헤헤헤신나)"라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사진 속 지효는 갈색 니트 차림으로 카메라를 보며 화사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지효의 커다란 눈망울 등 러블리한 미모가 돋보인다. 네티즌들도 "사랑해요" 등의 반응.
한편 이번 지효의 사진은 앞서 가수 강다니엘(24)과의 결별 사실 발표 후 첫 근황이다. 지난 10일 지효, 강다니엘 양측 소속사 모두 두 사람의 결별을 인정했다.
[사진 =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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