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우리카드 최석기가 1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5-22, 23-25, 25-23, 22-25, 15-12)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오늘 승리한 우리카드는 2연승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반면 한국전력은 1라운드 전패 이후 2라운드 첫 경기까지 패하며 7연패로 최하위에 머물러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