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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맨 이경규가 지상렬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12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 대항해 시대'(이하 '도시어부 시즌2')에서는 충남 태안 참돔 낚시기가 방송됐다.
지난 제주 추자도 편에서 지상렬은 돌돔 낚시에 실패해 양쪽 눈썹을 밀어야 하는 벌칙을 수행해야 할 위기에 놓였다.
이에 지상렬은 다음 출조에서 참돔 65cm를 잡지 못할 시 눈썹을 포함. 삭발을 하겠다고 풀 베팅을 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이를 거부. "다음 출조에 우리가 제안하는 분장을 하고 하루 종일 낚시를 하면 오늘 눈썹을 밀지 않겠다"고 제안했다.
그러자 지상렬은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 그리고 태안에 모나리자의 긴 생머리 가발과 검정 원피스를 장착하고 왔다.
지나리자로 변신한 지상렬을 본 이경규는 "너 허벅지를 좀 감춰. 일부러 그러는 거야? 하지 마 토할 것 같아"라고 돌직구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 대항해 시대'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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