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23세 이하(U-23) 대표팀이 이집트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13일 오전(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이집트 U-23 친선대회 1차전에서 이집트와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이집트전을 마친 U-23 대표팀은 오는 14일 브라질을 상대로 2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이집트를 상대로 조규성이 공격수로 나섰고 김대원 이승우 정우영이 공격을 이끌었다. 백승호와 김정민은 중원을 구성했고 김진야 김재우 김현우 설영우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
한국은 이집트를 상대로 전반 11분 김대원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노렸다. 이집트는 전반 27분 페널티지역 왼쪽 외곽에서 아슈르가 오른발로 때린 슈팅이 골문 구석으로 향했지만 골키퍼 송범근이 막아냈다. 이후 송범근은 전반 39분 페널티지역 왼쪽을 침투한 모흐센의 오른발 슈팅을 막아냈고 한국은 실점 위기를 넘겼다.
이집트를 상대로 고전한 한국은 후반전 들어 이수빈 조영욱 등을 교체 투입해 다양한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했다. 한국은 후반 29분 페널티지역 오른쪽 외곽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백승호가 오른발로 때린 슈팅이 골문 옆그물을 흔들었고 결국 한국은 이집트전을 득점없이 무승부로 마쳤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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