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전자랜드가 계란 농가를 위한 홍보에 나선다. 유도훈 감독도 사회 환원 행사에 참여하기로 했다.
인천 전자랜드는 13일 "2020-2021시즌 국산 계란 소비 촉진을 위해 계란자조금 관리위원회와 홍보 제휴 협약을 맺었다"라고 밝혔다.
국산 계란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단백질을 공급해 신체 발달 및 두뇌 발달을 도와주며, 계란은 체세포를 생성해주고 근육 발달과 뼈 건강 및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어린이 및 청소년 시기에 계란을 많이 섭취하면 농구선수처럼 키가 커지고 튼튼해질 확률이 높다. 또한 저열량 식품으로 공복 호르몬인 그렐린의 수치를 낮춰 포만감을 높여주는 식품으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전자랜드는 이번 홍보 제휴 협약으로 홈경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계란 소비 촉진을 홍보, 계란 농가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더불어 유도훈 감독은 계란 농가를 위한 계란 소비 촉진에 도움을 주고자 2020-2021시즌 승리 시 일정 금액을 적립해 적립금만큼 시즌 종료 후 계란을 구입, 인천지역 복지단체를 지정해 계란 기부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유도훈 감독과 함께하는 계란 소비 촉진 및 기부 이벤트 내용은 전자랜드가 승리할 때마다 30만원씩 적립해 2020-2021시즌 최대 1,000만원까지 적립하고, 시즌 종료 후 그 적립금만큼 계란을 구매해 유도훈 감독이 인천지역 복지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전자랜드는 9승 3패로 270만원을 적립 중이다. 유도훈 감독은 "구단과 계란자조금 관리위원회가 계란 농가를 위한 계란 소비 촉진 운동을 위해 홍보 제휴 협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듣고 좋은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사회환원행사에 참여하기로 했다. 우리 팀도 전력을 더욱 튼튼히 해 많은 승리를 거둬 목표 적립금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자랜드는 오는 16일 고양 오리온을 상대로 치르는 홈경기에서 계란자조금 관리위원회와 유도훈 감독과 함께 홍보 협약식을 갖는 한편,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 중 계란송에 맞춰 열심히 춤을 따라 춘 관객들에게 에그로 인형 및 계란선물을 증정하며, 경기종료 후에는 선착순 1,000명에게 구운란을 증정할 예정이다.
[전자랜드 로고. 사진 = 전자랜드 농구단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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