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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남태현이 반전 가득한 매력가이로 변신했다.
지난 11일 밤 SBS플러스 ‘러브샷’이 방송됐다. 이날 남태현은 여자 프로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숨은 매력을 대방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특히 남태현은 “지금 해가 지고 있다. 나는 ‘낮져밤이’ 스타일”이라며 당찬 직진 멘트로 눈길을 끄는가 하면, 골프와 사랑 등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모습으로 모두의 기대도 한 몸에 받았다.
그 후 이지혜 프로와 커플이 된 남태현은 썸으로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자극하거나, 차분하게 ‘골린이’(골프 어린이)를 극복하는 면모로 보는 즐거움을 높였다.
몸풀기 게임에서 보였던 “자기야” 외마디 굴욕을 단번에 이겨낸 남태현은 이지혜와 찰떡 호흡은 물론, 쉴 틈 없는 레슨 속 일취월장하는 골프 실력 자랑도 잊지 않았다.
최장거리를 날려 1위에 등극한 남태현은 이지혜와 함께 단독 선두에 이어 제3대 우승 커플에 이름도 올렸다. 이에 남태현은 “필드 위 스윙이 처음인데 이겨서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것 같다.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며, 상금인 순금을 이지혜에게 전달, 마지막까지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갔다.
[사진 = SBS플러스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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