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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출신 치어리더 김맑음(31)이 KIA 타이거즈 투수 임기영(27)과 결혼한다.
KIA는 "임기영이 오는 12월 19일 오후 2시 30분 광주 드메르 웨딩홀 2층 베일리에서 신부 김맑음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13일 밝혔다.
김맑음은 2011년 SK 와이번스 치어리더로 데뷔해 KIA와 원주 동부 프로미,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안양 KGG인삼공사 등에 소속돼 치어리더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특히 김맑음은 손나은을 닮은 청순한 미모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2018년 7월에는 트로트 가수로 데뷔해 데뷔곡 '가즈아'를 발매했고, TV조선 '내일을 미스트롯'에 참가해 1차 예선에 통과하기도 했다.
당시 김맑음은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치어리더 은퇴를 했으며, 두번째 인생을 위해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김맑음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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