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아쿠아맨2’에서 엠버 허드를 하차시키라는 청원이 110만명을 돌파했다.
13일 청원사이트 ‘체인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 현재 하차를 요구하는 서명인원은 111만명을 넘어섰다.
청원인은 “조니 뎁이 엠버 허드에게 보드카 병으로 폭행을 당했다”며 하차를 요구했다. 그는 엠버 허드가 다른 사람도 학대한 사건을 예로 들었다.
이처럼 ‘아쿠아맨’ 팬들은 하차를 요구하고 있지만, 엠버 허드는 ‘메라’ 캐릭터로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엠버 허드는 잭 스나이더 감독의 ‘저스트리 리그’ 재촬영에도 참여한다.
팬 아티스트 보스 로직은 엠버 허드를 대체할 배우로 ‘왕좌의 게임’ ‘터미네이터:제니시스’의 에밀리아 클라크를 지목했다.
한편 조니 뎁은 엠버 허드 폭행 혐의로 워너브러더스의 ‘신비한 동물사전3’에서 하차했다. 그는 단 한 장면만 촬영하고 개런티 1,000만 달러(약 111어원)를 받았다.
조니 뎁을 대체할 배우는 ‘닥터 스트레인지’의 매즈 미켈슨이 거론되고 있다.
‘아쿠아맨2’는 2022년 12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AFP/BB NEWS, 체인지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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