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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로 미국 독립영화 시상식인 '제30회 고담 어워즈(Gotham Awards)'에서 여우주연상 후보로 올랐다.
12일(현지시각) '제30회 고담 어워즈'가 발표한 후보자(작) 명단에 따르면 윤여정은 '미나리'로 '최고 여배우상'(Best Actress)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윤여정과 함께 '미스 준틴스'의 니콜 비하리, '이제 그만 끝낼까 해' 제시 버클리, '더 네스트' 캐리 쿤, '노마드랜드' 프란시스 맥도맨드 등이 트로피를 두고 경합을 벌인다.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 땅으로 이민을 선택한 한국인 가족의 따뜻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잇는 내년 미국 아카데미 수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앞서 미국 유력 매체 버라이어티는 '2021 오스카 예측 유력 후보'를 다룬 칼럼에서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본상, 음악상까지 6개 부문에 '미나리'를 선정하기도 했다. 영국 가디언지도 정이삭 감독을 오스카상 시상식에서 파란을 일으킬 후보로 언급한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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