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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살아있는 인형이네…섹시+러블리의 정석 [데일리SHOT]
2020-11-13 12:00:45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겸 성우 서유리가 비현실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서유리는 12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연달아 올렸다.
사진에서 서유리는 슬리브리스 니트, 카디건으로 러블리하면서도 섹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소멸할 듯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유리는 MBC 라디오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 = 서유리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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