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안송이(KB금융그룹)가 단독선두로 출발했다.
안송이는 13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 6747야드)에서 열린 2020 KLPGA 투어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서 이글 1개, 버디 5개로 7언더파 65타를 쳤다. 이글은 홀인원이었다.
안송이는 2019년 대회서 우승했고, 2연패에 도전한다. 가장 최근 우승은 9월 말 팬텀 클래식이었다. 통산 3승에 도전한다. 6번홀에서 버디를 잡더니 7번홀에선 홀인원을 기록했다. 8번홀, 10번홀, 12번홀, 15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안송이는 "우승했던 대회라 좋은 느낌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라비에벨 코스가 정말 예뻐서 경치를 보면서 하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긴장감도 조금 덜하고 즐기면서 치고 있다. 그래서 성적이 잘 나온 것 같다. 정말 내가 쳐 본 코스 중 이 코스가 가장 예쁜 것 같다. 경치 구경도 하니 1석2조의 느낌이다"라고 했다.
최혜진, 김우정이 6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 김지수가 5언더파 67타로 4위, 유해란, 최민경, 허다빈, 이가영, 황율린이 4언더파 68타로 공동 5위다.
[안송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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