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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가수 하수빈의 근황이 공개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하수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김희철은 "옛날에 너무 예뻐서 기계설, 여장남자설도 있었다. 진지하게"라고 알렸다.
그러자 김민아는 "하수빈은 현재 한국과 해외를 오가면서 엔터테인먼트, 건축,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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