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견미리(55)의 딸 배우 이다인(28)이 일상에서도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이다인은 13일 인스타그램에 "C’est la vie🍷"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위치태그는 서울 청담동의 한 와인바로 설정했다. 실제로 사진 속 이다인은 와인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커다란 와인잔을 우아하게 들고 수줍은 미소를 머금고 있는 이다인. 특히 올블랙 패션이 눈길을 끈다. 한눈에 봐도 고급스러워 보이는 재킷에 명품백을 멘 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다인의 청순한 미모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분위기 있으시고 너무 예쁘세요" 등의 반응.
[사진 = 이다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