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오리온이 1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프로농구 삼성-오리온 경기에서 86-83으로 승리했다. 오리온 이적 후 첫 경기에서 승리한 이종현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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