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이범수 아내이자 통역가인 이윤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15일 자신의 SNS에 "동네 산책 중 갤러리 발견하고 아름다운 작품 감상하며 힐링 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명품 코트와 가방을 걸치고 세련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갤러리를 구경하며 여유로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이범수, 이윤진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사진 = 이윤진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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