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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심진화, 김원효 부부의 집이 방송 최초 공개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심진화, 김원효 부부의 집은 대문을 열자마자 길게 이어지는 정원길로 출연자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2층 주택인 두 사람의 집은 1층을 부부의 취미 생활을 위해 꾸며 눈길을 끌었다. 미니 영화관, 김원효를 위한 미니 헬스장 등이 마련돼 있었다.
2층이 부부의 주 생활 공간이라고. 결혼 10년 차 부부이지만 신혼 느낌이 물씬 배어 있었다. 부부가 연예인인 만큼 각자 옷 방이 따로 있기도. 이에 박미선이 "쌍 연예인 집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김원효를 위한 컴퓨터방도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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