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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영화 '토르'의 헐리우스 스타 크리스 햄스워스가 어머니의 60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젊어 보이는 어머니 레오니의 사진을 공개했다.
크리스 햄스워스는 SNS에 사진을 공개하며 '지구상 가장 위대한 엄마에게 행복한 60 번째! 사랑해, 엄마'라고 캡션을 달았다.
팬들은 '농담해? 그녀는 60입니다! 절대 안돼. 그녀는 여동생 같습니다. 오 마이 갓', '언니처럼 생겼어...생일 축하해', '잠깐, 뭐?! 60 세? 정말 어려 보인다!', '그녀는 분명히 좋은 유전자를 물려 받았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그녀의 생일을 축하했다.
[사진 = 크리스 햄스워스 인스타그램]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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