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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함소원(44)이 교복 차림을 선보였다.
함소원은 16일 인스타그램에 "베프 같은 언니 언니도 아님 친구임 ㅋㅋㅋㅋㅋ 이 언니도 안 늙은 여자!"라고 적고 "#여고동창생 #최란 #그럴줄알았지"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그러면서 함소원은 배우 최란(60)과 함께한 영상도 공개했다.
함소원과 최란 모두 교복 차림이다. 촬영 중에 찍은 것으로 보인다. 함소원은 카메라를 보며 두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발랄한 분위기다. 네티즌들은 "언니들 너무 예뻐용" 등의 반응.
한편 함소원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베이비시터에게 소위 '갑질'을 했다는 논란에 휘말려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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