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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배정남과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 류이서 부부가 마스크 5만장을 기부했다.
최근 배정남과 전진, 류이서 부부는 신개념 기부 플랫폼 셀러비를 통해 다원문화복지재단에 레이 마스크 총 5만 장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리의 시인 노현태, 트로트 가수 몸빼걸스, 임다애, 치어리더 트윙클 등은 다원문화복지재단에 기부된 마스크 일부를 안면도수산시장 소상공인들, 지역 어려우신 분들에 전해주라며 지난 12일 안면도 수산시장 요리경연대회 행사 전 안면도 수산시장에 전달했다.
이날 안면도 수산시장에서는 고객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안면도 노인들을 위한 도시락 기부를 진행했으며 지역공동체와의 나눔과 돌봄에 뜻을 모아 안면도 수산시장 상인들의 요리경연대회를 실시했다.
[사진 = 다원문화복지재단 제공]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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