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시사회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김강일과 이재윤이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특수요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수요원'은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이었던 원철(이재윤)이 북한에서 대량 살상 무기를 개발하는 작전에 가담한 VIP를 제거하기 위한 임무를 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19일 개봉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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