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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방송인 이금희가 정신과 전문의 김병후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 김병후를 만난 이금희는 "나한테는 박사님이 진짜 오라버니 같은 것이 내가 제일 힘든 일이 있을 때 제일 먼저 의논하는 분 중의 한 분이거든. '이거를 전문가께서 말씀해 주시면 어떨까?'하는 건 항상 박사님하고 의논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첫 번째는 내가 정말 거절 못 하고 일에 치여서 그때 거의 내가 숨이 턱까지 찼던 것 같아. 혈압이 60에 80이러고 막 방송하다 쓰러지고 이랬을 때 박사님이 거절하는 법을 알려주셨다"고 김병후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낸 이금희.
그는 "남들은 다 잘나간다고 나한테 그랬을 때 나도 힘든 게 왜 없었겠어. 일하는 건 좋았지만 우리 직업이 시기와 질투, 악플에 시달릴 수밖에 없는 직업이니까 그런 걸 내가 박사님한테 얘길 많이 했다. 어디다 의논할 데가 없잖아. 그러니까 박사님은 나의 가장 약한 모습을 많이 보신 거지. 가장 힘든 모습을"이라고 고백했다.
[사진 =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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