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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12세 연하의 남자친구 샘 아스하리(26)와 함께 생일잔치를 즐겼다.
그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조금 이른 생일 잔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개인 비행기 앞에서 샘 아스하리와 포즈를 취했다. 비행기 안에서는 먹음직스러운 과일로 생일 분위기를 냈다.
이어 하와이에 도착해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찍은 커플샷도 게재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981년 12월 2일생으로, 2주 가량 앞당겨 생일 잔치를 했다.
[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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