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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대학교에서 봅슬레이·스켈레톤 수업을?
가톨릭관동대학교 스포츠레저학부는 2020년도 2학기부터 동계스포테인먼트 봅슬레이·스켈레톤 수업이 개설됐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수업을 통해 일반학생들은 봅슬레이·스켈레톤의 실제 주행 교육에 참여할 수 있고 이론 교육 및 현장 교육 등 봅슬레이·스켈레톤의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동계스포테인먼트 수업은 동계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용어로 스포츠를 단순한 운동경기 관람 외에 직·간접적인 경험을 통해 즐거움을 충족시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특히 스포츠를 단순히 보는 것만 아니라 신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스포츠 현장의 문화를 실현 시킨다는 것이 이번 수업 개설의 목적이다.
가톨릭관동대학교 스포츠레저학부 동계스포테인먼트 송진호 교수는 "봅슬레이·스켈레톤 종목을 일반인도 엔터테인먼트처럼 즐길 수 있게 하는 것이 수업의 핵심"이라며 "일반학생들에서 일반인의 생활체육 활성화로 이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수업 장면. 사진 =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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