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다희가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이다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ress roo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럭셔리한 화이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드레스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다희의 빼어난 미모와 늘씬한 몸매도 시선을 강탈한다.
네티즌들은 "하다 하다 드레스룸까지 예쁘다", "공주님 같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희는 최근 이다희는 EBS 다큐프라임 '60세 미만 출입 금지'의 내레이션을 맡았는데, 출연료 전액 기부를 결정해 화제가 됐다.
[사진 = 이다희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