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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공현주가 인기리에 방영 중인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을 추천했다.
공현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산후조리원' 보시나요? 요즘 너무 재미있어서 본방사수 중이에요. 보고 나면 미역국이 먹고 싶어지기도"라고 적고 드라마 포스터와 함께 미역국 사진을 올렸다.
'산후조리원'은 회사에서는 최연소 임원, 병원에서는 최고령 산모 현진(엄지원)이 재난 같은 출산과 조난급 산후조리원 적응기를 거치며 조리원 동기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격정 출산 느와르로, 생생한 에피소드와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가 어우러져 인기가 뜨겁다.
공현주는 지난해 3월 금융업에 종사하는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사진 = 공현주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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