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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래퍼 비와이(본명 이병윤·27)가 자신의 음악에 비판의 댓글을 남긴 네티즌에 발끈했다.
19일 비와이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같은 날 발매된 새 앨범 '알고리즘(ALGORITHM)'의 곡과 자신이 작업에 참여한 타 아티스트의 음원을 캡처해 홍보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던 중 비와이는 음원 사이트 댓글에 "너무 하는 것만 계속 하는 것 같음. 할 때마다 잘하는 건 아는데 너무 뻔함 약간"이라는 비판의 말을 남긴 한 네티즌의 댓글을 캡처했다. 동시에 "?"라고 당황해하며 "발라드라도 부르라는 거냐?"라고 지적했다.
한편 비와이는 지난 10월 31일 일반인 여성과 8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비와이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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