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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작가 곽정은(42)이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곽정은은 20일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숏커트 아놔 이 머리 너무 좋네 왜 치렁치렁 굽실굽실 기르고 살았징"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차에서 찍은 사진이다. 쇼트커트 헤어스타일로 깜짝 변신한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잘 어울려요. 멋져요" 등의 반응.
곽정은은 케이블채널 KBS Joy '연애의 참견'에서 여러 연애 사연에 냉정한 조언을 해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유튜브채널 '곽정은의 사생활'도 운영 중.
[사진 = 곽정은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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