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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박은영이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20일 인스타그램에 “금요일 안뇽. 한 주도 벌써 끝나가네요. 예비엄마는 오늘도 열일하고..”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박은영은 환한 미소와 함께 손을 흔들며 건강한 일상을 전했다.
앞서 박은영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약 한달 전/오늘 #비교샷 그사이 배가 훨씬 커졌어요. 엉또가 그만큼 무럭무럭 크고 있는 거겠죠? #임신8개월 #28W5D #D-79"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박은영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해 스타트업 CEO 김형우와 결혼했다.
[사진 = 박은영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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