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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본명 안혜진·25)가 파격적인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사는 20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독특한 무늬의 의상인데, 상의와 하의뿐 아니라 장갑까지 다 똑같은 무늬로 맞춘 스타일이다. 화사의 늘씬한 몸매도 돋보인다. 파격적인 스타일도 거뜬하게 소화하는 화사의 개성 넘치는 패션 소화력이 감탄을 부른다. 네티즌들은 "아이 러브 유" 등의 반응.
화사는 최근 프로젝트그룹 환불원정대로 활동하며 사랑 받았다.
[사진 = 마마무 화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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