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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맨 유민상이 결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들')에서 문세윤은 300회가 되자 "시간이 빠르긴 하다 벌써 6년이라잖아"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유민상은 "나 그때는... 마흔 전에 장가갈 줄 알았는데"라고 폭탄 발언을 한 후 아무렇지 않게 식사를 재개했다.
이를 들은 김준현은 "아 왜 좋은 날 마음 아픈 얘기를 해", 문세윤은 눈물을 훔치는 척을, 김민경은 숙연해 했다.
그러자 유민상은 "그때는 마흔 살 전에만 장가가면 되지 싶었어... 소파, TV도 결혼 후에 바꾸려고 작은 걸로 샀는데 그걸 10년을 쓸 줄 몰랐어..."라고 고백했다.
[사진 =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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