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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딜 효과’ 누린 LA 다저스, 아레나도 영입 추진?…美언론 가능성 제기

시간2020-11-21 08:48:40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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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다저스가 또 한 번의 빅딜을 성사시킬 수 있을까. 놀란 아레나도(29)를 노릴 수도 있다는 현지언론의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1일(이하 한국시각) “관계자들에 따르면, LA 다저스는 오래 전부터 아레나도에 대한 관심을 가져왔다”라며 빅딜 가능성을 제기했다.

다저스는 2020 시즌 개막에 앞서 대형 트레이드로 무키 베츠를 영입하는 등 공격적으로 전력을 보강, 2020시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무려 32년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이었다.

다저스의 다음 과제는 타이틀 방어다. 다저스는 저스틴 터너가 FA 자격을 취득하는 만큼, 전력 이탈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다저스에 잔류한다 해도 터너는 30대 중반의 내야수다. 여러모로 터너 이외의 대안도 마련해야 한다는 의미다.

MLB.com 역시 “터너와 재계약하거나 크리스 브라이언트 영입이 이뤄진다면, 다저스가 아레나도를 무리해서 데려올 필요는 없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본다면 아레나도 역시 다저스가 노릴만한 3루수인 것은 분명하다”라고 전했다.

아레나도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3루수다. 2013시즌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데뷔한 후 2020시즌에 이르기까지 8년 연속 내셔널리그 3루수 골드글러브를 차지했다. 통산 1,079경기 타율 .293 235홈런 760타점을 기록하는 등 공수를 겸비한 3루수로 평가받고 있다. 슈퍼스타 수집에 공들이는 다저스로선 군침을 흘릴만한 자원이다.

또한 아레나도는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뉴포트비치에서 태어났고, 레이크 포레스트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MLB.com은 이를 근거로 “아레나도는 전구단 상대 트레이드 거부권이 있지만, 대상이 다저스라면 이를 포기할 수도 있다”라고 전망했다.

콜로라도 입장에서도 슈퍼스타로 팀 전력을 개편하는 것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 콜로라도는 코로나19 여파로 팀별 60경기만 치른 2020시즌 26승 34패에 그쳐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최근 2년 연속 4할대 승률에 머물러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아레나도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한다면, 콜로라도는 리빌딩의 기반을 다질 수 있다. 특히 다저스는 슈퍼스타 못지않게 잠재력을 지닌 유망주도 다수 보유한 팀이다. 개빈 럭스, 더스틴 메이, 토니 곤솔린, 브루스더 그라테롤, 미치 화이트. MLB.com이 거론한 다저스의 유망주들이다.

아레나도는 2021시즌 이후 옵트아웃을 행사할 수 있다. 또한 콜로라도가 지난 1월 트레이드 추진 후 철회, 아레나도의 감정이 상한 것을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콜로라도로선 소득 없이 아레나도를 놓치는 것보단, 유망주를 대거 수집하는 빅딜을 단행하는 게 손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이 될 수도 있다.

아레나도는 콜로라도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1억 6,400만 달러를 수령하는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부담스러운 금액일 수도 있지만, MLB.com은 “다저스는 2021년 이후 클레이튼 커쇼, 켄리 잰슨, 코리 시거, 크리스 테일러 등이 FA 자격을 얻는다. 이 과정에서 약 7,000만 달러의 연봉이 빠져나간다. 아레나도의 몸값도 다저스에겐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놀란 아레나도.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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