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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유튜버 최고기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21일 최고기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가까이서 봐도 모르겠는데 멀리서 보면 알 턱이 있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고기는 자신의 머리 색과 비슷한 파란 색 계열의 그림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한편 최고기는 지난 20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유튜브 유깻잎과 2016년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다. 하지만 올해 4월, 결혼 5년 만에 이혼을 했다.
[사진 = 최고기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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