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배슬기와 유튜버 심리섭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
배슬기는 21일 자신의 SNS에 "신행 마지막날 모든 여행의 마지막날은 아쉽지만, 후아 신행이라 그런가 특히나 더 아쉽다아 그리고 올때마다 느끼는데, 제주도 참 넓음. 열심히 돌아다녔는데도 오는 날이 되면 가야할 곳이 갑자기 또 쏟아짐. 늘 다음을 기약하며 늘 이런 반복. 이젠 짝궁이랑 함께니까 가고싶은 곳이 더더욱 많아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슬기는 럭셔리한 인테리어의 제주도 숙소 쇼파에서 누워있다. 이어 배슬기, 심리섭을 샴페인 파티를 하며 신혼여행을 달콤함을 즐기고 있다.
한편, 배슬기, 심리섭 부부는 지난 13일 결혼했다.
[사진 = 배슬기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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