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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방송인 최희가 딸 복이의 손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최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잘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조그마한 딸 복이의 손에 엄지 손가락을 내밀고 있다. 꼭 쥐어잡은 엄마와 딸의 손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가 손 너무 귀엽다", "심쿵하는 귀여움", "축하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4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최희는 이달 10일 출산했다.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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