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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박신혜가 꽃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박신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보고 힘내자고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며 "집 밖에 나갈 때, 들어올 때 꽃이 있고 없고 기분이 다르네요. 달이의 꽃 알레르기 때문에 현관에 두어야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가끔은 꽂아 두어야겠어요. 아니.. 자주"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고선 거울 셀카로 청순한 미모를 드러낸 박신혜다. 뒤이어 크리스마스 트리를 자신의 반려묘 달이가 바라보고 있는 모습, 꽃을 화병에 예쁘게 꽃꽂이한 사진 등을 공개했다.
한편 박신혜는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영화 '콜'에 출연한다.
[사진 = 박신혜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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