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스칼렛 요한슨의 생일을 축하했다 ,
그는 22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헐크’ 마크 러팔로, ‘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생일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도 이날 인스타그램에 로다주 사진을 올리며 스칼렛 요한슨 생일을 축하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1984년 11월 22일생으로, 만 36세가 됐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최근 ‘SNL’ 작가 콜린 조스트(38)와 결혼했다.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블랙 위도우’는 내년 5월 7일 개봉한다.
[사진 = 로다주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