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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두산 유희관이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몸을 풀기 위해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유희관은 23일 조부상을 당했다. 유희관은 이날 오전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고인의 빈소는 노원을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지고, 25일 오전 발인이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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