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국주는 22일 자신의 SNS에 "집들이 두 번째. 14년지기 배울게 많은 아우들. 윤시윤 차순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시윤과 차순형이 이국주의 새 집에서 함께 미소짓고 있다. 이어 이국주는 "형이 너네 진심으로 아낀다. 분명 3명 남은 젓가락 9개. 배달음식 마포에 안 먹어본 집 없게. 다음 손님은 누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국주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이국주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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