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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다코타 패닝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3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코타 패닝은 쇼파에 누워 뿔테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2001년 ‘아이 엠 샘’에서 귀여운 아역을 맡아 세계적 스타덤에 오른 다코타 패닝은 ‘맨 온 파이어’ ‘우주전쟁’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등에 출연했다.
[사진 = 다코타 패닝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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